Chandelier Londonblue Earrings
런던블루 토파즈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샹들리에 같은 드랍형태의 이어링입니다
1,29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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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delier Londonblue Earrings
- Londonblue topaz, Cognac diamond
14k rose gold
- 3.56g
메인은 런던블루 토파즈,
서브는 꼬냑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었습니다
다이아몬드가 찰랑이는 드랍형태의 디자인이
샹들리에를 연상시켜 이름을
'런던블루 샹들리에 이어링'으로 지었어요
런던블루 토파즈 보석의 커팅법, 귀걸이의 질감이며 세팅법이며
디테일한 세공이 돋보이는 디자인입니다
작업이 까다롭고 손이 많이 가는 아이라
최대한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도록 하겠지만
주문시 2-3일 정도 더 소요됩니다
샹들리에 시리즈로
반지나 목걸이와 같이 착용하셔도 아주 고급스럽고
하나만 착용하셔도 매력적인 아이템입니다
Chandelier Londonblue Earr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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